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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6시에 가게 도착.
1층은 꽉 찼지만 2층에 확장해서 자리가 엄청 넓어졌다.
밥을 먹어야 하니 육회비빔밥 육회 소주 맥주로 시작했다.
맛도 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주 술 마시러 간다.
둘이 왕창 먹고 마셨는데 6만원나왔다
각 3만원 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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