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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 한참 찾다가 길가에 있는 자판기가 문일줄 몰랐다.

입구가 특이하고 알록달록하다.

안에 들어가면 정신없는 불빛과 그래피티가 온 벽을 감싼다.

인스타에서 자주 보이길래 가봤다.

주문은 태블릿으로 하면 된다.

조각 피자인데.....

참 맛이 없다.

그냥 분위기 즐기러 가는거지 맛은 매우 실망.

맥주도 그냥 특별한거 없다.

다시는 안간다.





[카카오맵] 더랜치브루잉 을지로점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1 1층 (을지로3가) http://kko.to/KgIfYRP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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