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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내 입냄새를 내가 맡으면서 깨닫는다.
아무리 양치질을 해도 입을 다물고 있으니 단내가 날수밖에...
가글도 주기적으로 하고 민트도 자주 먹어도 마스크를 계속 쓰고있으니 입안이 뭔가 텁텁하다.
민트향과 꽃향이 동시에 나는 닥터폴스 브레스 스프레이 추천한다.
디자인도 예쁘고 독특하긴 한데 조금 과대포장이 아닌가 싶다....선물용으로는 좋을거같은데 입에다가 뿌리기만 하면 되는데 포장이 너무 과해...
편의점에서 파는 구강청결제 보다 고급진향이고 부드럽다.
강추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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